스케일아웃과 로드밸런싱
분산 처리를 위해 여러 대의 서버들을 놓게 되는 스케일 아웃 작업을 하게되는데, 이 때 여러 서버들로 대규모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산 처리하는 기술을 로드 밸런싱이라고 한다.
스케일 아웃(Scale Out)과 스케일 업(Scale Up)
1. 스케일 아웃 - 서버의 대수를 늘려 처리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 하나의 장비에서 처리하던 일을 여러 장비에 나눠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하는 것. 비교적 저렴한 서버를 사용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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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밸런싱이란?
로드밸런싱은 네트워크 또는 서버에 가해지는 부하(=로드)를 분산(=밸런싱)해주는 기술을 의미하며, 이를 제공하는 서비스 또는 장치(로드밸런서)는 클라이언트와 네트워크 트래픽이 집중되는 서버들(ServerPool)또는 네트워크 허브 사이에 위치한다.
서버 부하 분산
분산 처리는 '부하 분산 Network Switch' 혹은 소프트웨어가 담당한다. 즉, 외부로부터의 요청을 서버가 직접 받는것이 아닌 '부하 분산 Network Switch' 혹은 '소프트웨어'가 받은 후 이를 서버로 적절히 나누어 준다.
서버 부하 분산을 담당하는 Network Switch를 L4/L7 Switch라고 부르며 클라우드에서는 Load Balancer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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