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클러스터링과 리플리케이션

클러스터(Cluster)

DB를 여러개의 서버가 나눠서 처리하도록 한다.

 

장점

서버 한 대가 죽어도 대비가 가능하다.

 

용도

• 고가용성

DB의 가용성이란 DB가 동작하고 있는 시간과 정지한 시간의 비율이다. 

DB 시스템을 구성할 서버나 스토레지 장비를 각각 2대 이상으로 구성해서, 만의 하나 어느쪽인가에 장애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단 시간내에 운용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한다.

• 병렬처리
• 성능향상

종류

1. Active - Active Clustering

DB서버들이 각각 Active 상태로 둔다.

• 서버 하나가 죽어도 다른 서버가 역할을 바로 수행하여 중단되는 시간이 없다.
• 같이 사용되어 CPU와 메모리 이용률을 올릴 수 있다.
• 저장소 하나를 공유하면 병목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 병목현상 : 전체 시스템이 성능이나 용량이 하나의 구성요소르 인해 제한을 받는 현상

 

1. Active - StandBy Clustering

하나의 서버만 Active, 나머지는 StandBy상태

 

• 상대적 적은 비용.
• 서버가 다운되었을 때 다른 서버가 Active로 전환되는데 시간이 들어 서버가 중단되는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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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케이션(Replication)

두 개 이상의 DBMS 시스템을 Master / Slave 로 나눠서 동일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

 

Master DBMS에는 데이터의 수정사항을 반영만 하고 Replication 을 하여 Slave DBMS에 실제 데이터를 복사한다.

장점

QUERY의 대부분은 SELECT가 차지한다.

이 부분의 부하를 낮추기 위해 많은 SLAVE DATABASE를 생성하게 된다면 성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점

테이블에 데이터 자체가 엄청나게 많다고 한다면 SLAVE DB서버를 N대로 늘려도 원하는 데이터를 테이블로 부터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이다.

저장 과정

• MASTER 노드에 쓰기 트랜잭션이 수행된다.
• MASTER 노드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트랜잭션에 대한 로그를 파일에 기록한다.
• SLAVE노드의 IO Thread는 Master노드의 로그 파일을 파일에 복사한다.
• Slave노드의 SQL Thread파일을 한줄씩 읽으며 데이터를 저장한다.

 

참고자료 

https://nesoy.github.io/articles/2018-02/Database-Replication

Database의 리플리케이션(Replication)이란?

https://jordy-torvalds.tistory.com/94

Clustering vs Replication vs Sharding